크레타칼라 흑연 통심에 끼워 쓰려고 샀어요.
잘 맞는지 흑연통심을 넣으니까 뭐가 툭 떨어지더라구요.
보니까 나무 본체가 철부분하고 분리되었더라는.
안에 접착제가 한 방울 정도 붙어 있었나봐요.
접착제 자리가 있더군요.
한데 그게 시간이 흐르면서 굳어 역할을 못한 모양입니다.
일단 목공풀로 붙였는데 조금 실망했어요.
물건이 서로 붙어 있는 건 가장 기본적인 건데 그게 안되다니...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.
그리고 크레타칼라 통심을 넣어 사용하려면 뭔가 덧대야 해요.
헐거워서 꽉 조인 상태에서도 훌렁훌렁 넣었다 빠졌다 합니다.